저는 49세입니다.

평상시에 거울을 보면 지쳐있고 쳐져있는 얼굴을 볼때마다 우울감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서핑하다가  검버섯, 기미제거를 검색하니 블랙아웃미백크림이 검색되고 

매일 매일 잊지말고  블랙아웃

이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면서 가격을 보았더니 제 살림으로는 좀 센 가격이었지요. 그러나 좋은 문구와 함께 나를 위한 선물을 해보자 하는 맘으로 일단 1개만 시켰어요.

가슴에 한 기대를 안고 기다렸는데 드뎌 도착 !!!

후기 기록할 사진 찰칵~^^

샘플이 몇개 왔는데 내일 발라보자하고 하고서

세안 후 미백크림을 바르고 수면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촉촉함이 유지중이었고

샘플로 보내온 것을 순서대로 바르고 나니 

얼굴에 화사함이 돌면서 제품에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는 이****나 더**** 제품을 딸과 함께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이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맞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요.

엄마들은 싼거나 살림을 위해서 화장품에 큰돈을 들이려는 맘은 크지않는걸 저도 실천하고 있다가 그냥 바르면 되지하는 맘을 접고

뷰티영 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기로 맘 먹고 출근하자마자

앰플과 톤업크림을 구매하였습니다.

제 이름이 서영이다보니 뷰티영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싶을정도로 탐나는 이름입니당ㅋ

무튼 믿음이 가는 제품과 회사를 만나게 되어 환하게 변한 얼굴을 유지해 나가보고 싶은 구매자의 글을 올려봅니다.

사용 다 한다음 달라진 모습의 사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 한번 믿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달라진 50대, 60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